[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9일 나무가에 목표주가는 5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이왕진 애널리스트이다.
- A-series 신규 2기종을 선도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 중 한 기종은 연간 천만대 이상 판매되는 mass model이여 실적기여도가 의미 있는 수준일 것으로 전망. - 1) 현재 중국 ODM을 제외한 A-series 중 내년 상반기 출시 모델에 전부 참여하였으며, 2) 창립 최초로 플레그십 모델에 진입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하반기 모델 과제가 출시되지 않은 가운데, 내년 상반기 출시되는 A-series 대부분 모델에 참가한 점은 하반기 신규 모델에 대한 수주 기대감을 높여주는 record
1) 카메라 모듈사 중 내년 상반기 A시리즈 penetration이 가장 높으며, 2) 플레그십 메인벤더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3) 2020년 EPS 기준 PER은 5.5배로, 업종 대비(7배) 저평가 되어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매수의견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