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8일 신한지주에 목표주가는 5만4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최정욱 애널리스트이다.
국내 NIM 하락에도 글로벌 비중 증가로 이자이익 증가 지속
3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15.8% 증가한 9,818억원을 시현해 컨센서스와 우리 예상치를 상회
올해 예상 순익 3.41조원 대비 0.6% 증가하는 수준이지 만 은행주 중 유일하게 2020년 증익이 가능한 은행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