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8일 하나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4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보람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실적에서 다소 큰 폭의 q-q 순이자마진 하락을 보였으나 핵심이익 및 주요 효율성/관리 지표는 개선 지속
하나금융의 3Q19 순이익은 8,360억 원으로 당사 전망 및 시장 컨센서스 큰폭 상회. 일회성 요인 (명동 사옥 매각익 4,477억 원, 대손충당금 환입 235억 원, 비화폐성 환차손 844억 원 및 기부금 지출 448억 원) 제외 시 경상적 순이익은 기대치 하회.
하나금융지주의 경영진은 내년을 다소 보수적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