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8일 호텔신라에 목표주가는 9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이지영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경쟁 심화로 부진한 실적 발표함. 4분기 현재는 매출 및 경쟁 강도 모두 양호하나, 이후 영업환경을 예측하기 어려움. 연말 시내 및 공항 면세사 업자 선정도 불확실성을 키우는 이슈. 투자의견 Hold로 하향함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753억원(21% y-y), 영업이익 574억원(-16% y-y)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23%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 발표
인천공항 T1의 경우 특허권이 10년으로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 국내외 면세점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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