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8월 한정으로 진행되는 미팅횟수 두 배 이벤트를 공개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고 합리적인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남 횟수 2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가연 정회원 가입자들은 기본 만남 횟수에 추가 약정비 5만원으로 만남 횟수 두 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더불어 가연은 신뢰도 높은 만남을 주선하고자 사내 변호사 관리 하에 신원인증팀이 모든 신원 인증서류를 직접 발급 대행하며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좀 더 특별한 서비스를 원하는 가입자들을 위해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관계자는 “결혼정보회사 가입 시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인 ‘만남 횟수’를 부담 없는 약정비에 2배 늘려 제공하게 됐다. 한정 이벤트인 만큼 서둘러 혜택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민석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