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올여름을 맞아 ARNO 아르노에서 야외활동 필수품이 될 수 있는 폰스트랩을 7월 10일 론칭했다.

휴가가 많은 여름엔 특히 페스티벌, 여행, 콘서트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액티비티가 많은데 이러한 액티비티를 즐길 때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일이 만만치 않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ARNO 아르노의 폰스트랩이 출시되었다.

ARNO 아르노의 폰스트랩은 일반 다른 핸드폰 케이스와는 다르다. 패션과 기능을 접목시킨 아이템으로 투명 폰케이스 외부에 부착된 링을 이용해 스트랩을 연결하는 구조이다.

스트랩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길게 늘여 숄더백, 크로스백처럼 매거나, 짧게 줄여 목걸이 스타일로도 사용 가능하다. 그래서 핸드폰을 항상 들고 있기 어려운 회사원들의 점심시간이나 아이와 함께 외출하는 부모님, 콘서트나 페스티벌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품이 될 것이다.

더구나 요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이번 여름에도 꼭 필요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으면 더위로 땀이 차게 된다. 그리고 여름옷 특성상 주머니가 없는 옷이 많아 스마트폰 소지가 더욱 불편해진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항상 휴대할 수 있는 ARNO 아르노의 폰스트랩이 올여름 필수품인 이유다.

이러한 ARNO 아르노의 폰스트랩은 기능적인 면에서 그치지 않는다. 총 18종류의 색상과 패턴의스트랩이 있어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 골라 착용할 수 있다. 페스티벌, 여행 등 야외활동을 즐겨 하거나 패션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ARNO 아르노의 폰스트랩이 유용한 아이템이 되어 줄 것이다.

ARNO 아르노의 폰스트랩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민석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