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국내 프로골퍼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인 ‘옥타미녹스(OctaminoX)’가 ‘KPGA투어 NS홈쇼핑 군산오픈’과 ‘KLPGA투어 S-OIL 챔피언십’에 이어 ‘KLPGA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9’ 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2019 시즌 KLPGA 투어 17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9(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은 12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27야드)에서 펼쳐지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혜진•이다연•조아연•박소연•김아림•장하나•지한솔 등 옥타미녹스에서 후원하는 프로골퍼들이 참여해 우승을 노린다.
옥타미녹스는 L아르기닌, BCAA 등 신체 주요 에너지원인 아미노산 10종과 옥타코사놀을 어디서든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박성현•전영인•고진영 등 국내외 프로골퍼들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아미노산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한편, 옥타미녹스는 주니어, 아마추어 대회는 물론, 2019 시즌 투어 하반기 대회들도 계속해서 후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민석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