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가 주최한 CEO북클럽 조찬회에서 매출채권신용보험 현장마케팅을 실시하였다고 30일 밝혔다.
SGI서울보증은 이날 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100여 명이 참석한 조찬회에서 매출채권신용보험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한편, 리플렛 배포와 상품 상담을 진행하였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기업 최고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매출채권신용보험의 장점을 홍보하고, 상품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현장 마케팅을 추진하였다“고 말했다.
매출채권신용보험은 기업이 외상으로 거래한 물품이나 용역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발생한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상품으로, 기업의 판매위험을 보장하고 대외신용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매출채권신용보험은 기업의 연쇄부도를 막는 희망의 버팀목으로서 우리 경제 활성화와 신용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고객의 꿈을 보증하고 희망을 더하기 위해 세계일류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