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13일 ‘팔로우미11’ 방송에서 임보라가 사용하며 일명 ‘임보라 바디로션’으로도 불리는 ‘끌라삐엘 릴렉싱 바디로션’이 여름 필수품으로 떠올랐다.

임보라는 물놀이 후 끌라삐엘 릴렉싱 바디로션을 바르며 자외선과 외부 자극에 지친 피부를 달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이집트산 히비스커스 추출물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진정, 보습, 항산화 효과가 있는 데일리 케어용이다.

EWG 올그린 등급의 순한 성분이 특징으로 어른과 아이 다 같이 바를 수 있고, 얼굴부터 몸까지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끌라삐엘 릴렉싱 바디로션 하나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생기는 트러블은 물론 수분 부족형 피부도 밸런스를 잡아주는 작용을 하여, 여름뿐 아니라 평소 피부 개선을 원했던 분들에게도 필요하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바다, 수영장, 워터파크 등 물놀이를 앞두고 있다면 꼭 준비해야 할 필수템으로 회자되며 폭발적인 반응이다.

임보라가 사용한 ‘끌라삐엘 릴렉싱 바디로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구매는 끌라삐엘 공식몰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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