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봄도 마지막 달에 이르고, 곧 여름이 다가오는 계절이다. 이에 식료품 판매, 요식업을 운영하고 있는 경영주들은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하여 소비자들을 끌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구상하면서, 식품을 보관하는 쇼케이스와 냉동고 등을 점검하고 있는 추세이다.

식료품 판매, 요식업 그리고 카페나 제과점 같은 경우 여름을 맞이하여 쇼케이스나 냉장, 냉동고는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할 부분이다. 특히 여름이라는 계절 특성상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식중독에 관련된 질병이 발병할 수 없도록 꼼꼼하게 유통기한부터 보관방법, 보관장소까지 신경써야 하는 것이다. 또한 날씨가 더워지거나 추워지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외부로 외출하는 것 보다는 간단하게 반찬이나 제과 등을 구매를 해서 보다 편하게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 또한 많기 때문에 쇼케이스나 냉장, 냉동고의 중요성은 증가될 수 밖에 없다.

이처럼 반찬, 제과 쇼케이스의 중요성이 증가되는 분위기 속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업체가 있는데 다이아 R&F이다.

다이아 R&F는 업소용 각종 반찬, 제과 쇼케이스와 냉동고 제작 전문업체로서 다년간의 연구와 개발끝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올해를 맞이하여 쇼케이스 관련 업계 최초로 콤프레샤 무상A/S보증기간을 2년으로 확대하고 쇼케이스 내의 냉기 토출구가 하부에서 상부로 이동하여 냉기가 위에서 아래로 퍼지게 함으로써 고내의 가장 취약한 부분까지 낮고 균일한 온도유지가 가능하게 하였다.

추가적으로 기존 쇼케이스는 바닥에서 냉기를 배출하여 아래에서 위로 퍼지는 시스템이어서 온도를 유지함에 있어 애로사항이 있는데, 이번 신 개발 시스템으로 이러한 부분을 해소시켰다는 부분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각종 쇼케이스는 설치 후에도 위생적으로 깨끗함을 유지하여야 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 때 위생 관리를 함에 있어서도 최대한 간편하여야 하는데 다이아 R&F의 쇼케이스 경우 제품 하부 바닥에 우레탄을 발포하여 더욱 관리자의 입장에서도 만족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물받이에 물을 받아서 수시로 물을 비워야 하는 기존 제품과 다르게 이번 신형 모델에는 추가적으로 증발장치가 장착되어 물을 수시로 비울 필요가 없다는 것 또한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응결수 증발 장치, 특허출원)

많은 업주들이 쇼케이스를 구매 후 갑자기 발생되는 돌발 상황에 대하여 고민거리를 안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다이아 R&F의 새로운 시스템 적용으로 쇼케이스 관련 애로사항들이 얼마나 해결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아 R&F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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