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인기 아이돌그룹 JBJ의 동한이 JTBC4 셀프메이크업 뷰티예능 ‘뷰티룸’에 출연해 셀프 뷰티템을 공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뷰티룸은 JTBC4에서 새롭게 공개하는 수요일 뷰티예능으로, 효민, 전효성, 김동한, 솔빈, 공찬, 신수지, 정민규가 mc를 맡아 국내 뷰티 트렌드를 전달하고 새로운 뷰티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4월 15일 방영된 2회 방송분에서는 뷰티 트렌드를 알아보는 <뷰티템 P.M.I> 시간에 JBJ 동한이 자신만의 뷰티 아이템으로 스킨구하리의 여드름 폼클렌징을 소개하며, 소량으로도 메이크업베이스 등 색조화장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모습을 시연했다.

실제로 스킨구하리의 여드름 전용 폼클렌징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를 비롯해 함께 소개된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크림’,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토너’는 여드름의 원인으로 꼽히는 ‘면포’가 생성되지 않는 화장품에 붙여지는 ‘논코메도제닉 인증’ 제품으로, 청소년들은 물론 성인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여드름 폼클렌징인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는 화학성분 없이 식물성 천연 특허성분으로 이뤄진 풍성한 거품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주며, 세안 후에는 인위적인 개운함 대신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토너, 크림 역시 미백과 주름 개선의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공색소 및 인공향료, 파라벤계 방부제들을 배제하고, 병풀 추출물, 라벤더오일, 오렌지껍질 오일 등 자연에서 유래된 성분을 다양하게 함유, 피부 유수분 밸런스 조절 및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스킨구하리 관계자는 “피부는 사람마다 타입이 다르지만, 순하고 착한 성분의 화장품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물음에서 스킨구하리 제품 연구가 시작되었다”며 “오랜 연구 끝에 피부 자극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강력한 세정력 혹은 보습, 피부면역 강화 등을 이뤄낼 수 있는 ‘스킨구하리’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한이 소개한 논코메도제닉 브랜드 스킨구하리의 리바이브 테라피 3종의 자연유래 성분함유량은 스킨구하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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