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소셜마켓 비공샵이 인플루언서를 위한 신흥플랫폼 ‘비공플러스’를 론칭한다.
비공샵은 지난 2월부터 베타테스트를 시작했으며, 높은 수익률로 최소 10%부터 최대 15%의 커미션을 가져갈 수 있는 수익구조로 마련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간편한 회원가입과 리뷰만 남겨도 수익금이 발생하는 구조로 진입장벽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추천인 제도로 추가 커미션 1%와 1만포인트 혜택까지 추가되며, 쌓은 수익금은 현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또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비공데이에 쌓이는 트래픽으로도 추가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한편, 비공샵은 뷰티, 인테리어, 생활, 헬스, 디지털 등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는 소셜마켓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비공플러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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