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인기 주말드라마에서 배우 진경이 선보인 프렌치쿼터 비비안 핸드백이 화제다.

배우 진경은 최근 주말 드라마에서 여성가방 브랜드 프렌치쿼터에서 비비안 핸드백을 선보였다.

드라마속에서 진경은 블랙 자켓과 세련된 디자인의 비비안 핸드백을 매치하여 한층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에서 진경이 선보인 프렌치쿼터의 비비안은 쇼퍼백, 버킷백, 백팩과 숄더백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2in1백 및 1박 2일 일정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보스톤백까지 총 4종 패키지로 구성되어 다양한 상황에서의 연출이 가능하다. 화이트, 그린 등 총 5가지 색상의 가방이 준비되어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프렌치쿼터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 CJ 홈쇼핑을 통해서 비비안 런칭을 앞두고 있다. 방송에 앞서 9일에는 CJ 홈쇼핑 사전 주문 페이지를 통해서 방송 전에 비비안 가방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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