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민정 기자]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이 방미 중인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18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예방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면담은 약 90분 가량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김영철은 집무실 회동으로 면담을 진행, 한국시간 오전 2시 15분부터 진행됐다.
이는 폼페이오 장관이 앞서 김 부위원장과 회담 진행 당시, 약 50여분 만에 종료된 것과 상반돼 눈길을 끈다.
또 트럼프와 면담에 나선 김영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CNN과 AP, 로이터 통신은 이들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 관련된 장소나 시기 등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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