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채혜린 기자] 세븐스프링스가 '필 더 스프링(Feel The Spring)’이란 주제로 샐러드 3종, 디저트 2종, 핫푸드 1종 등 총 6종의 신메뉴와 비빔밥 코너를 2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삼양그룹의 계열사 ㈜삼양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친환경 샐러드 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가 봄나물, 딸기, 주꾸미 등 봄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독특한 식감과 싱그러운 향으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신메뉴를 구성했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비빔밥 코너는 계절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맛과 건강을 한 그릇에 모두 담는다”며 “싱그럽고 다양한 봄 식재료를 이용한 산뜻하고 상큼한 음식들로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을 이겨낼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고 삼양그룹 관계자는 신메뉴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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