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강남이스트(gangnamist)가 1월 정식 론칭 후 화제가 되고 있다.

매 순간 아름답게, 특별한 나를 위한 코스메틱 브랜드 강남이스트의 모든 제품은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어느 피부에서든 완벽한 조합을 선보이며 고급스러운 자태와 탄탄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론칭한 제품 ‘강남이스트 투엑스 아쿠아 리프팅 마스크’는 2X 케어로 메마른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촘촘히 채워주는 시트 마스크팩이다.

겨울은 피부가 쉽게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쉬운 시기이다. 또한 추위 탓에 난방 열기로 인해 피부가 더욱 건조해져 푸석하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이와 같이 피부 컨디션이 저하되는 시기에는 속에서부터 탄탄하게 수분감과 탄력감을 충족시키는 케어가 필요하다.

사계절 쓸 수 있는 ‘강남이스트 투엑스 아쿠아 리프팅 마스크’는 2X 케어의 메인 성분 중 특허성분 ‘아지렐린’은 주름 생성 완화에 도움을 주며,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아데노신이 함유되어 지치고 손상된 피부의 탄력 유지해주고 부드러운 피부 연출을 돕는다.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인 ‘펜타비틴’은 장시간 보습력을 유지하여 수분 잠금장치 역할을 해주고 3중 히알루론산으로 수분에 집중하여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보습감을 선사한다.

오코텍스 인증을 받아 자연분해가 가능한 초밀착 아이셀시트는 밀착력이 뛰어나 마스크팩을 붙이고 편안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피해야 할 20가지 주의 성분은 철저히 배제하여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이다.

강남이스트 코리아 관계자는 "강남이스트의 모든 제품은 어떤 기후, 환경에서도 피부가 편안해질 수 있도록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여 개발된 제품"이라며 "지속적인 연구로 모든 사람들 피부에 좋은 영향을 주는 제품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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