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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공공기관

KOTRA, 글로벌 수출 붐(Boom) 조성 위한 ‘2022 붐업코리아’ 개최

1일부터 이틀간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수출 상담회 개최
무역수지 개선 및 ‘수출 더하기’ 위한 수출붐 조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와 KOTRA(사장 유정열)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의 급속한 재편과 코로나로 어려워진 우리 기업의 해외수출 지원에 적극 나서며 ‘2022 붐업코리아’ 행사를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최근 글로벌 이슈로 인한 공급망 재편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대외 수출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어 우리 경제의 수출 붐 조성을 위한 대응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이번 ‘2022 붐업코리아’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로 현장 계약 및 MOU 체결 등 실질 수출 성과가 기대되며, 전반적인 수출 현장의 수출 붐업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상담회 주요 성과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소부장·에너지(원전·플랜트)·ICT서비스·소비재바이오 등 4개 전략산업의 전 세계 300여 개사의 바이어가 방한해, 국내기업 1,301개사와 양일간 1,500여 건에 달하는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정부가 무역수지 개선과 수출 붐 조성을 위해 추가 예산을 투입해서 개최한 행사인 만큼 KOTRA는 현장 계약과 MOU 체결 중심의 유력 바이어를 대거 초청해 단기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방한 바이어로는 독일 최대 자동차부품 기업인 보쉬(Bosch), 터키 생활가전 1위 기업인 아첼릭(ARCELIK), 원전 분야 협력을 희망하는 폴란드 자르멘(ZARMEN), 베트남 최대 ICT 그룹 FPT 계열사인 FPT 소프트웨어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해 최근 높아진 한국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산업경쟁력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특히, 수출상담회 현장에서는 사전에 주선된 상담을 통해 16백만불 규모의 수출계약 25건이 체결될 뿐만 아니라, 수출계약 의향을 확인하는 총 29백만불의 MOU 20건도 체결될 예정으로 수출 현장의 열기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원전·풍력산업 전문 세미나 및 다양한 부대행사 개최

 

또한, 주요 부대행사로 원전산업의 글로벌 생태계 확산을 위해 ‘원전 기자재 구매정책’ 세미나와 그린산업의 대표 분야인 풍력산업 지원을 위한 ‘덴마크 해상풍력 구매정책 및 R&D 협력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더 나아가, 융복합 산업 분야의 혁신기업 12개사가 참가해 라이브 화상 플랫폼, 원격 의료 상담 카메라, 증강현실 매트와 카드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관련 기술들을 홍보하는 쇼케이스관, 수출기업의 긴급수출 애로해소와 주요 애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는 수출애로 119 종합 지원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참가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이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각종 글로벌 이슈로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행사는 국내기업의 수출 활성화 지원이 목적”으로 “2023년에도 KOTRA의 전사적 역량을 집결해 국내 수출기업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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