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저자극 스킨케어를 선보이고 있는 라운드랩(ROUND LAB)1025 독도로션이 모바일 화장품 정보 플랫폼인 ‘화해’에서 2018 뷰티 어워드 로션/에멀전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8 ‘화해 뷰티 어워드’는 화해 사용자가 작성한 75만건의 화장품 리뷰 데이터를 집계하고, 광고성 리뷰를 차단하기 위해 4단계에 걸친 검수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선별하여 공정하게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2018 화해 뷰티 어워드 로션/에멀전 부문에서 1위에 선정 된 1025 독도로션은 분자량이 다른 3중 히알루론산으로 촘촘한 수분막을 형성하는 고수분 로션으로, EWG 그린등급의 성분과 판테놀, 병풀추출물, 카모마일 추출물을 사용하여 민감성 피부도 사용 할 수 있다. 화해 사용자 481명을 대상으로 한 사용 만족도 조사에서 96% 사용자가 ‘제품이 순하다고 느껴진다’고 응답해 효과를 뒷받침한다.

라운드랩은 2018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1025 독도 토너 외에도 △로션/에멀전 부문 독도로션 1위 △시트 마스크 부문 독도마스크 2위 △클렌징폼 부문 독도 클렌저 3위 △선크림 부문 365 안심 선크림 3위를 수상하며 성분과 사용감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라운드랩은 국내 지역 원료의 효과를 담은 로컬 스킨케어 8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로컬 스킨케어는 우리 피부에 더 잘 맞는 국내의 건강한 원료를 재조명하여 지역의 소중함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고안되었다.

지역 특색에 따라 효능이 높은 국내 원료를 중심으로 기능성 원료를 배합하여 피부 고민에 맞는 타입과 종류를 선택 할 수 있도록 자작나무, 쑥, 사과, 약콩 4가지 라인으로 총 8종을 선보였다.

라운드랩 제품들은 공식 홈페이지 및 랄라블라 전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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