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국내 브랜드파워 1위 리빙 SPA 모던하우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담한 크리스마스’ 테마를 선보이고 집 안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집 꾸미기를 제안한다.

모던하우스는 Letters to Santa를 모티브로한 “Classic Christmas”, 북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Nordic Christmas”, 블랙&화이트로 심플함을 강조한 “Modern Christmas” 3가지 테마로 구현해 개인의 취향과 집안 분위기에 맞게 소품과 장식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90개 모던하우스 매장에서 약 1000여 개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과 장식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모던하우스 측은 1년 전부터 기획해 가심비 높은 크리스마스 소품들을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장만할 수 있어 최근 트렌드인 소확행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트리, 가란드, 조명 등 데코 상품부터, 파스타볼, 양식기세트, 테이블 매트 등 연말 파티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홈 파티 테이블 웨어가 준비됐다.

그 중 매년 베스트셀러로 기록되는 모던하우스 와우 완성 트리는 2만9900원에 판매되며, 트리와 각종 오너먼트가 한 번에 제공되는 상품으로 간편하게 크리스마스 즐기기에 적당하다.

이 밖에도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는 모던하우스 크리스마스 내용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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