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네이처드림의 브랜드모델 구구단 미나와 세정의 광고 촬영 현장이 14일 네이처드림 유튜브 및 SNS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미나와 세정은 특유의 상큼한 과즙美를 발산하며 둘의 사이 좋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 6초 분량의 범퍼 애드를 2편 선공개하며 맛있게 배부른 곤약젤리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광고에서 미나와 세정이는 모두가 샘내는 곤약젤리, 맛있게 배부른 곤약 젤리를 특유의 상큼함과 발랄함으로 연기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네이처드림 관계자는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그 둘의 모습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했다.”고 전하며 “15일 출시되는 곤약젤리는 세정이와 미나의 과즙美 넘치는 이미지를 표현한 에디션으로 곤약 특유의 탱글한 식감을 더욱 살렸으니 맛있게 즐기길 바란다” 고 말했다.

네이처드림의 CF 및 브랜드 소개 영상은 네이처드림의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네이처드림은 곤약젤리 신제품 출시와 CF온에어를 기념하며 지마켓,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구단 콘서트 티켓 증정 및 할인 이벤트를 오는 11월 18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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