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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화학

문영종합개발 마곡 퀸즈파크9, 초역세권 입지로 경쟁력 갖춰

 

 

[웹이코노미=조성복 기자] 초저금리의 시대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이 오피스나 상가와 같이 수익성이 높은 투자처로 관심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서울 서남권에 위치한 마곡지구는 LG그룹, 롯데그룹, 이랜드그룹, 코오롱그룹 등 수십 개의 기업들이 입주를 계획하는 등개발 호조가 이어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지하철 5호선 바로 옆에 위치한 마곡 퀸즈파크나인은 지하 5층~지상 13층의 상가와 오피스로 구성된 대규모 상업 업무 복합시설이다. 마곡 최초이자 최장거리 스트리트몰, 최초의 멀티플렉스 입점, 섹션오피스도입 등으로 마곡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

 

 

 

마곡 퀸즈파크나인은 분양 당시 초역세권의 입지와 마곡지구 최초의 영화관의 입점,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 등의핵심점포 유치 등으로 높은 경쟁력을 갖춰 높은 분양율을 보였다. 고정 수요층 확보와 수많은 유동인구의유입으로 임차인을 구하기가 쉽고 일정기간 임대가 보장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로 분양에 활기를 띠게 된 것이다.

 

 

 

문영종합개발에서는 마곡 퀸즈파크나인의 성공적인 분양을 시작으로 퀸즈파크10, 퀸즈파크11, 퀸즈파크12에 이르기까지 분양의 성공신화를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