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채혜린 기자] 현대홈쇼핑(사장 강찬석)이 오는 25일까지 ‘삼성슈퍼위크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철 신학기·이사·결혼 시즌을 맞아 ‘삼성 무풍에어컨’, ‘삼성 노트북5’, ‘엑티브워시’세탁기, ‘삼성냉장고 T9000’ 등 삼성의 대표 가전제품을 집중 편성해 진행한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이사와 새학기를 맞아 구매 수요가 높은 삼성 가전제품을 한 데 모아 일주일 동안 ‘삼성슈퍼위크’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한 할인혜택과 경품 행사 등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한 만큼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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