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올해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는 윤광, 물광과 같이 반짝이며 빛나는 피부 표현보다는 피부 본래의 컬러를 살린 ‘내추럴&헬시’라 할 수 있다. 촉촉하고 반짝이는 피부 표현에서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속에서부터 빛나는 ‘속광 메이크업’으로 트렌드가 변한 것이다. 촉촉하고 맑은 피부 표현이 가능해, 신경 쓴 듯 아닌듯한 고급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베이스를 사용해주기 전 기초를 탄탄히 해주는 것이 가장 먼저라 할 수 있다. 속광 메이크업은 피부 속부터 수분감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기에 수분이 쫀쫀한 기초제품과 보습화장품을 사용해주면 되는데, 이때 유분보다 수분감이 풍부한 수분 보습크림을 사용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썸바이미(SOME BY MI)의 '아하 바하 파하 30데이즈 미라클 크림 (AHA BHA PHA 30 DAYS MIRACLE CREAM)'은 병풀추출물 700,000ppm과 티트리 잎수 10,000ppm 그리고 4-시카케어로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아하(AHA), 바하(BHA), 파하(PHA) 성분이 저자극 각질케어와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제품으로 건조한피부관리를 위한 스킨케어추천으로 적당하다.

썸바이미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에 중요한 성분으로 함유되어있는 ‘센텔라아시아티카’라는 성분은 호랑이 풀이라 불리는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 추출물’이며, 센텔라아시아티카를 고농축, 고순도의 파우더 형태로 추출한 아시아틱애씨드, 마데카식애씨드, 아시아티코사이드, 마데카소사이드가 4-시카케어로써 문제성피부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강력해진 장벽케어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지성피부도 부담없이 쓸 수 있을 만큼 촉촉하고 가벼운 질감이면서 피부에 얇은 보습막을 형성하는 제품으로 수부지수분크림이나 지성수분크림을 찾는 이들도 사계절 내내 피부속건조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라벤더, 로즈마리, 오레가노, 타임 이렇게 네가지 허브 추출물을 저온초음파로 추출하고 발효해 피부흡수율을 높여 피부에 여러번 레이어링해도 끈적임이 없고 부담스럽지 않다. 이렇게 피부가 충분한 수분을 머금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 피부톤개선으로 인해 칙칙함을 방지할 수도 있다.

현재 출시되어 있는 아하 바하 파하 30데이즈 미라클 라인의 클렌징 바, 토너, 세럼에 이어 크림까지 4-STEP으로 관리하면 문제성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첫 단계로 클렌징바를 이용해 딥클렌징을 하여 모낭염이나 모공 속 깊은 노폐물 등을 관리하고, 두번째 단계로 토너를 이용해 피지나 노폐물을 닦아내며 순하게 각질관리를 할 수 있다. 세번째 단계로 세럼을 이용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네번째 단계로 크림을 이용해 진정된 피부가 더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피부 장벽 강화하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현재 모든 판매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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