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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도 이달의 혁신주인공, 예산과 이지연 주무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 만들기에 노력한 배려풀 주인공 선정

 


[웹이코노미 김영섭 기자] 전라북도 예산과 이지연 주무관이 노사가 함께하는‘이달의 배려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7월에는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 만들기에 노력한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의 배려풀 주인공’을 선정했다.


7월 주인공은 지난 7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전라북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번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이지연 주무관은 예산 편성 등 바쁜 시기 속에서도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이 주무관은 일·가정 양립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솔선수범해 본인의 업무를 완벽히 처리하고 육아를 위해 퇴근시간도 정확히 지킬 뿐 아니라, 부서원의 업무를 도와 정시출·퇴근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행복한 가정생활을 통해 미혼남녀들의 결혼생활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부서를 방문해 기념선물과 동료 직원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도 공무원 노동조합에서는 주인공 캐리커처 액자를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 간식을 제공했다.


이달의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이지연 주무관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이 둘을 키울 수 있는 환경과 제도를 만들고, 육아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권장해 주시는 과장님과 팀장님, 그리고 워킹맘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배려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조직 내 배려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임신·육아 직원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한 '배려풀 전북' 실천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