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푸른 자연이 함께하는 제주도, 그곳에서도 제주시 가장 중심부에 위치해있는 메종글래드 제주 1층에 79번째 백미당 제주점이 9월 20일 오픈했다.

메종 글래드 제주 1층에는 ‘삼다정’, 100년 전통의 중화요리 전문 레스토랑 ‘아서원 1920’, 퓨전재즈 풀사이드 바 ‘자왈’ 등 미식 브랜드들이 위치해있는 가운데 백미당이 한국적인 디자인의 디저트 카페로 입점하였으며 백미당만 특유의 한국적 인테리어로 지나가는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964 백미당은 일백가지 만큼이나 다양한 맛을 만들어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를 공유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다.

목장주들이 정직하게 책임지고 생산하여 유기 축산물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잇는 원유를 사용하며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느림의 미학으로 건강하게 자란 100% 유기농 원두만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산미와 단맛의 풍부한 조화가 담긴 커피의 맛을 전달한다.

백미당 제주점에선 유기농 우유를 베이스로 한 토핑 아이스크림, 쉐이크와 유기농 원두를 추출한 커피 그리고 다양한 베이커리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편안하고 정갈한 분위기에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기 충분하다.

편리하고 편안하게 제대로 즐기는 제주, 누구보다 제주를 더 잘 아는 사람들과 함께 색다른 머무름을 위해 만든 백미당 제주점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

백미당 제주점은 오픈 기념으로 오는 9월 29일까지 아메리카노 1+1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제주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내부 담당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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