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채혜린 기자] 현대백화점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프랑스 유명 초콜릿을 선보인다.
13일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킨텍스점 식품관에서 프랑스 유명 초콜릿 브랜드 '맥심드파리' 정규매장을 국내 백화점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맥심드파리는 1893년 프랑스에서 시작해 전 세계 53개국에 진출한 브랜드로 모든 초콜릿은 프랑스 현지에서 제조해 직접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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