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 서울강서사업부 김관수 본부장과 관내 지점장들은 지난 4월 27일 인천 강화군 송해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김관수 본부장과 지점장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모판 작업 및 일대 환경 정비 활동 등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관수 본부장은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통해 농촌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농협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