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채혜린 기자] 현대백화점이 설을 맞아 한우 선물세트 ‘명인명촌’을 준비했다.
5일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전국 15개 점포에서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며 “명인명촌은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이 높은 현대백화점 대표 선물세트”라고 설명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전통방식으로 볏짚을 끓여 먹여 키운 화식한우에 남고매실로 숙성한 간장을 더한 '명인명촌 매실간장 화식한우 소불고기', 5년을 숙성한 조선 명주 이강고(750ml)와 화식한우 육포를 함께 담은 '명인명촌 이강고·화식한우 육포' 등”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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