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채혜린 기자] 현대백화점이 25일 당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 크리스마스 소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압구정본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마이알레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크리스마스 트리, 스노우볼, 조명 등 100여개의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말했다.
대표상품으로는 '행잉 오너먼트', '스노우 볼', '솔방울 패턴 트리 쿠션'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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