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우 기자]

코스트코 라텍스, 삼둥이 라텍스로 주부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라텍스매트리스 브랜드 럭스나인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글로벌 회원제 할인점 코스트코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라텍스토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럭스나인은 이번 행사 기간에 최대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라텍스토퍼를 판매할 예정이다.

라텍스토퍼의 속커버 윗면은 물이나 땀으로부터 라텍스코어 오염을 방지하는 방수 원단으로 제작됐다. 겉 커버는 사면 분리가 가능해 세탁이 매우 편리하다. 육아맘들이 매우 선호하는 기능 중 하나다.

행사 중 구매자에게는 추가적으로 5만 원 상당의 핫&쿨 패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 대상 상품인 럭스나인 라텍스토퍼는 누적 판매량 20만 장의 판매를 기록한 최고 히트 상품이다.

이 라텍스토퍼는 송일국씨가 직접 구매해 삼둥이가 사용하던 제품으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삼둥이가 생활하는 모습이 우연히 TV화면에 노출된 적이 있으며, 현재까지도 사용 중이어서 ‘삼둥이 라텍스’로도 불린다. 또한 TV 노출 후 몇 개월 후인 2015년 11월 아빠 송일국씨 측에서 직접 럭스나인에 연락해 재구매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럭스나인 라텍스토퍼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유럽 최고 권위의 TFI(인체 유해성 물질 테스트) 품질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며, 한국능률협회 경영인증원에서 친환경 상품에게 수여하는 그린스타 대상 매트리스 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친환경 제품이다.

한편 럭스나인은 코스트코 선정 '2018년 코스트코 동반성장 협업 파트너'에 지정된 바 있다. 코스트코 동반성장 협업 파트너는 기업 평판, 성장성, 잠재성 등을 기준으로 1,000여개가 넘는 코스트코 거래 업체 중 5개 업체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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