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리테일(대표 황성윤)이 초복을 앞두고, 델리 바이 애슐리의 ‘오구오구 한마리 통닭’을 오는 19일부터 전 지점으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강남점과 일산점에만 선출시된 이 상품은 오븐에 구운 국내산 통닭을 5,990원에 선보이며 한 달 간 매일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매장 내 전용 오븐을 활용해 조리하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식감을 구현했다. 당일 입고된 국내산 9호 생닭(950g)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즉석에서 구워 신선도와 풍미를 살린 점도 특징이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의 인기 메뉴를 3,990원의 즉석섭취식품 형태로 선보이는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