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이츠는 애슐리퀸즈의 ‘치즈 페어링(Cheese Pairing)’ 시즌 방문객이 한 달 만에 1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전했다.
치즈 페어링 시즌은 지난 5월 2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 치즈 신메뉴 시즌이다. 애슐리퀸즈가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전국 매장 방문객을 집계한 결과 1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애슐리퀸즈는 주기적으로 신메뉴 시즌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즈 시즌은 딸기, 치킨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선보인 신메뉴 시즌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치즈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애슐리 시그니처 체다 치즈 퐁듀’를 샐러드바에 선보였다.
애슐리퀸즈는 지난 19일부터 ‘치즈 페어링 시즌 2’를 시작했다. 시즌 2에서는 기존에 제공하던 ‘체다 치즈 퐁듀’와 ‘황치즈 브릭 초콜릿 케이크’ 대신 새로운 메뉴 6종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