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 대표이사 김창욱)은 뷰티 카테고리의 올 1~2월 전체 거래액이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보관판매 서비스를 통한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3630%(약 37배) 증가, 플랫폼 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크림은 뷰티 카테고리 제품에 한해 전체 보관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판매자에게는 최저 수준의 판매자 수수료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또 뷰티 카테고리 판매자는 등급과 상관없이 모두 3.5%의 최저 등급 수수료와 기본 수수료 무료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운영 부담을 대폭 줄였다.
크림 관계자는 "뷰티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최적화된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티켓 및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정판 거래를 넘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