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로또리치 사이트에 ‘4, 10, 18, 32, 38, 44’로 2등인 3천만원의 당첨 주인공이 됐다고 로또 2등 당첨자의 사연이 올라왔다.

당첨자 안정길(가명)씨는 “현재 어머니와 친동생이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다”며 “그로인해 로또 당첨발표 한시간 전에 배우자와 금전 문제로 다투고 있었다”고 최근 힘들었던 자신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병원비 걱정에 시름하고 있었는데 로또리치 덕분에 한시름 놓게 됐다”며 “로또리치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안씨는 “로또를 시작한지 오래되어서 포기할까도 생각했는데 끝까지 믿고 가보자는 생각으로 단 한주도 로또를 구입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며 “믿음에 보답이라도 하듯 이렇게 가뭄에 단비처럼 로또리치가 새 희망을 줬다”고 로또리치에 대한 남다른 믿음과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젠 감히 욕심히 생긴다. 1등이 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구매하겠다”며 “가볍게 10조합씩이라도 꾸준하게 하는 것을 권장한다”라는 말을 끝으로 후기를 마무리 했다.

로또리치는 자체 개발한 로또분석 시스템으로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116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이다. 지난 2014년에는 국내 최초로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최다 로또 1등 당첨자 배출’ 기록 인증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다. 타이틀 획득 이후 매년 기록을 경신하면서 현재까지 로또 1등 최다 배출 기록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로또리치에서는 국민의 행복 쇼핑을 위해 마련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를 통해 올해의 어려운 내수 경기를 회복에 동참하고자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힘내요 대한민국’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후기와 이벤트 정보는 로또리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무료 앱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