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심우성 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는 13일, 물에 불리는 준비시간 없이 바로 삶아 먹을 수 있는 ‘중국식 18mm 넓은당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점도가 높고 쫄깃쫄깃한 감자와 부드러운 식감의 타피오카 그리고 부드러운 고구마 등 3가지 전분의 최적 황금 비율을 찾아 차별화 시켰다.
특히 요리 전 번거롭게 물에 불리는 과정 없이도 바로 요리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준비시간 없이 바로 삶아 먹는 쫄깃한 중국 당면인 ‘중국식 18mm 넓은당면’을 출시했다”며 “입안 가득 쫄깃한 식감의 당면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심우성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