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심우성 기자]
현대·기아차가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선발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28일 각 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모빌리티서비스 IT 기획 △클라우드 플랫폼 설계/개발 △클라우드 IT 서비스 개발 등 총 3개 부문의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모집 직무는 △클라우드 아키텍트 △S/W 개발자 △PM(Product Manager) 등으로 채용 규모는 수십명 수준이다.
심우성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