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심우성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7일, 6인조 걸그룹 ‘에이프릴’의 직장인 체험 예능 ‘㈜아이돌 워크숍’을 오는 10일 오후 4시 ‘U+아이돌Live’ 앱을 통해 단독으로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아이돌 워크숍’은 LG유플러스가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아이돌이 연수원에 가서 회사원처럼 워크숍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에이프릴’이 출연한다.
이정우 뮤직서비스팀장은 “㈜아이돌 워크숍에서 여자 아이돌로는 처음으로 에이프릴이 출연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라며 “팬들이 두고두고 애정할 장면들이 가득하니 많은 시청 바란다”고 말했다
심우성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