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심우성 기자]
한화토탈은 자원 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 환경 교실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오프라인 교육 대신 플라스틱 분리배출이라는 주제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용 애니메이션 '한화토탈 에코더하기'를 제작했다.
영상에는 '페트'라는 캐릭터가 등장해 플라스틱병의 제조과정과 분리 배출법을 총 3편으로 나눠 설명한다.
이 밖에도 한화토탈은 분리배출 놀이 키트 500여 세트를 제작해 23개 아동기관에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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