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심우성 기자] 아이도트(AIDOT, 대표정재훈)는 중국 심천에 ‘심천바오즈보지혜의료과기유한공사(深圳宝之铂智慧医疗科技有限公司)’ 설립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심천 지역 합자경영회사는 아이도트의 기존 중국 파트너인 심천중백대의생집단유한공사(深圳中柏大医生集团有限公司)와 공동 출자로 설립됐다.
아이도트는 인공지능 자궁경부암 판독 시스템 ‘Cerviray AI’의 본격적인 중국 시장 수출과 함께 에스넷시스템의 안정적인서버 지원을 통한 시스템을 구축해 중국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
심우성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