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심우성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중남미 공공·민간 보안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코스타리카 과학기술통신부·법무부와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등 코스타리카 정부 기관 및 보안 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의 통합 보안관제 모델, 포렌식 솔루션, 비대면 보안 솔루션 등을 서로 소개하고 궁금한 점을 질의응답 했다.
심우성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