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심우성 기자] SK텔레콤은 25일, 스타트업들과 5G·인공지능(AI)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임팩트업스(IMPACTUPS)' 2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사회적 가치 실현과 비즈니스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팩트업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스타트업과 사회적 가치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10개 스타트업을 추가 선정했다.
심우성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