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GC녹십자가 오는 19일 오전 8시 50분과 오후 9시 45분, NS홈쇼핑을 통해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차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1세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2세대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3세대 유산균 ‘신바이오틱스’에 이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4세대 유산균으로 불린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가 그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생산해내는 최종 대사 산물로 신체 내 산성도(pH)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내 환경을 효과적으로 건강하게 개선해준다.

GC녹십자의 많은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과 특허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아연과 판토텐산을 조화롭게 함유하여 장 건강부터 면역력 관리까지 올인원 케어가 가능하다.

식약처로부터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4중 기능성을 인정 받아 더욱 신뢰하고 섭취할 수 있고 하루 1포로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에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의 대표주자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NS홈쇼핑 라이브 방송 외 NS홈쇼핑 홈페이지, 어플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