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GC녹십자가 오는 8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방송은 오전 7시 15분부터 8시 15분까지 60분간 진행된다.

여름철에는 무더위와 장마가 반복되고 냉방기기 사용과 찬 음식 섭취가 증가하여 면역력 저하를 겪는 경우가 많다. 녹십자 관계자에 따르면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장 건강과 면역력 관리를 올인원으로 케어할 수 있는 유산균 제품으로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그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생산해내는 최종 대사 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하여 신체 내 산성도(pH)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내 환경을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 장에는 약 70% 이상의 면역세포가 존재하여 장 건강은 면역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은 물론 특허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아연과 판토텐산을 함유하여 식약처로부터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4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 분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장 건강과 면역력을 올인원으로 관리할 수 있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방송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Hmall홈페이지, 어플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