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GC 녹십자는 오는 7일 오전 6시 50분 CJ오쇼핑을 통해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그간 CJ오쇼핑에서 완판을 이어온 만큼 이번 방송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기존 널리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는 물론 차세대유산균, 신개념유산균인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포함한 올인원 유산균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과 특허 받은 유산균 포함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함유하여 식약처로부터 4중 기능성을 인정 받은 장 건강 기능식품이다. 분말형 스틱 형태로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가 가능하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 장 건강, 면역력까지 올인원 관리가 가능하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7일 CJ오쇼핑 라이브 방송 외 현재 CJ오쇼핑 온라인 몰, 어플을 통해 미리구매도 가능하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