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유치, 초등 저학년 대상 공부방창업 프랜차이즈 아소비공부방은 ‘코로나19, 위기는 곧 기회다!’ 신규가맹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부창업, 경단녀창업 대표 아이템인 아소비공부방은 저연령대인 5세부터 9세까지 전문으로 하는 공부방이다. 2020년 6월 현재 전국에 1,200개 이상 가맹점을 오픈하여 경단녀, 주부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는 곧 기회다!’ 신규가맹 프로모션은 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창업하면 공부방 운영 물품이 추가 지원된다. 공부방 운영 물품은 4인 책상 세트, 방역물품(손소독제, 소독스프레이, 핸드워시), 비접촉 체온계로 구성되어 있다.

아소비교육 측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희망자에게 공부방 초기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오픈 후 안정적인 공부방 운영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는 곧 기회다!’ 말처럼 공부방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공부방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신규가맹 프로모션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는 곧 기회다!’ 신규가맹 프로모션에 관심이 많은 예비 창업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공부방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지역 상권에 대한 맞춤 전략을 소개하는 전국 사업설명회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은 아소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