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클린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오가닉(GEORGANIC)'이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여 손쉬운 구매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유해성이 의심되거나 논란이 있는 성분을 더티리스트로 공개하여 ‘클린뷰티’에 대한 정의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현재 피부 상태에 맞는 지오가닉 제품을 선택하여 피부 건강을 개선할 수 있도록 피부 타입별 제품 사용 루틴을 제공하고 있다.

지오가닉의 마케팅 담당자는 “윤리적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 클린뷰티를 보다 전문적으로 소개하고 많은 분들이 오가닉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만드는데 집중했다”며 “PC 뿐 아니라 모바일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고객 편의성을 우선으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유기농 인증제도인 USDA와 ECOCERT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원료를 사용할 뿐 아니라 EWG 1~3 등급의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고 원료를 공시하고 있는 지오가닉의 ‘클린뷰티’ 제품은 지오가닉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한달간 지오가닉의 전 제품 20% 할인 및 구매시 3%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신규 회원 가입 시 5%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올바른 클린 뷰티 문화를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는 지오가닉의 다양한 제품들은 지오가닉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