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 오후 7시 30분경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함박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응해 대구시 산림재난기동대와 소방대 등 총 571명을 밤새 투입해 진화작업을 한 결과, 27일 오전 8시경 주불을 진화했다. 이날 산불은 옥포면 기세리 산157번지 일원에서 발생했으며,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현장을 즉시 찾아 통합지휘본부를 통해 야간 진화작업을 직접 지휘했다. 김 부시장은 현장에서 초기 대응을 강조하는 동시에 특히 주민 안전 확보와 진화인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대구시는 27일 오전 6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직접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진화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유관 기관 간 공조 체계도 재확인했다.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5대를 동원해 총력대응 한 결과 8시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산림 약 8헥타르가 소실됐으며,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와 관련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등산로도 아닌 곳에서 야간 8부 능선에서 산불이 난 것은
(웹이코노미) 대구 중구는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무상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거나, 훼손·파손으로 인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 등이 주요 철거 대상이다. 사설 안내표지판도 포함된다. 정비는 건물주 또는 관리인의 신청을 받아 현장을 확인한 뒤, 주인이 있는 간판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무연고 간판은 동의서를 받아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중구청 도시디자인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5월에는 철거 대상 확정 및 동의서 징구, 6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방치된 위험·흉물 간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 재난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2년 35개, 2023년 31개, 지난해에는 34개의 무연고 간판을 철거한 바 있다.
(웹이코노미)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대명2동 영선경로당에서 어르신봉사단과 함께 바느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손끝으로 정성을 담아 편백 베개를 제작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바느질이 익숙한 어르신들은 서로의 추억을 나누며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편백 베개를 완성했다. 작은 조각천을 이어 붙이며, 각자의 손끝에서는 단순한 바느질을 넘어 사랑과 온기가 스며든 특별한 선물이 만들어졌다. 완성된 베개는 지역 내 거동불편 장애인과 어르신,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편백 나무 칩이 들어간 베개는 자연의 향기를 품고 있어 숙면을 돕는 건강한 선물이 될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젊은 시절, 가족을 위해 밤늦도록 바느질하던 기억이 떠오른다.”라며 “이제는 내손으로 만든 것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고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웹이코노미)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권기자, 김결수 2인전 'MAESTRO'展을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제1~3전시실 전관에서 개최한다. 대구를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권기자, 김결수 작가는 왕성한 작품 활동과 함께 최근 세계적인 문화예술 축제인 ‘제40회 사라예보 겨울 축제’에 초청받는 등 한국의 현대미술을 전 세계에 알려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작가는 다양한 매체와 소재를 활용해 전시 공간 전체를 하나의 융합된 실험적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기성 화단의 획일화된 전시 방법을 탈피해 다층적이며 다원적인 표현 방식의 작업 세계를 이번'MAESTRO'展에서 20여 점의 대작(大作)과 입체 설치 미술, 미디어, 평면 작품 등으로 보여준다. 제1전시실은 권기자 작가가 ‘시간의 축적’이란 주제로 물감의 다채로운 색상과 강한 물성의 조합을 리듬감 있는 점, 선, 면 등 입체적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예술세계를, 제2·3전시실에서는 궁극적인 실체로서, 또 생명과 죽음의 공간으로서 ‘집’을 주제로 설치작품과 미디어 작품으로 표현한 김결수 작가가 인생의 허무함과
(웹이코노미) 대구 남구는 지난 2월에 열린 '미군부대 현장체험-글로벌 앞산캠프' 참여한 남덕초 학생들과 주한미군 대구기지 소속 미군 및 카투사들이 특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오전, 남덕초등학교에 도착한 미군과 카투사 장병들은 먼저 교장실을 방문해 인사를 나눈 뒤, 교실에서 학생들과 만났다. 학생들과 장병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야외 놀이마당으로 이동한 학생들과 장병들은 제기차기, 딱지치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같은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점심시간에는 장병들이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먹으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 학생들은 같은 테이블의 미군들에게 당일 점심메뉴인 ‘시래깃국’을 미군에게 설명해주고, 미군들은 영어로 "What is your favorite food?"라며 말을 걸며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월, 남덕초 5,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미군부대 현장체험-글로벌 앞산캠프'는 미군 부대 3곳이 주둔하고 있는 남구의 특수 여건을 활용해
(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규정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인 구·군의회 의원 126명과 공직유관단체장 6명 등 총 132명에 대한 2025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025년 3월 27일자 대구광역시 공보에 공개했다. ▸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개요 ‘공직자윤리법’ 제3조 및 동법시행령 제3조에 해당하는 재산등록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 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이번 2025년 정기 재산변동신고는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2024년 중 최초공개자인 경우 최초공개자가 된 날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내역을 2025년 2월 28일까지 신고한 것으로,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변동사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대구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는 구·군의회 의원 및 공직유관단체장이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는 정무직(지자체장 등) 및 1급 공무원, 광역의회 의원 등이다. 대구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대상자의 재
(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수) 오후 3시,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대구광역시 장애인희망드림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관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박창석 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최재훈 달성군수, 김재룡 장애인단체협의회장 등 장애인단체장, 입주시설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관식은 경과보고, 축사, 세리머니,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화합을 상징하는 매듭 풀기 세리머니가 눈길을 끌었다. 내빈들은 점자도서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당부하는 한편, 개관 준비와 장애인 지원을 위해 힘써온 직원들을 격려했다. 장애인희망드림센터는 지역에 분산된 장애인복지 관련 기관을 한곳에 모아 돌봄, 인권보호, 자립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총사업비 177억 원(전액 시비)으로 건립된 센터는, 부지 면적 1,760㎡, 연면적 4,742.94㎡(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달성군 화원읍 명천로 58(구
(웹이코노미) 달성군보건소는 지난 26일 대구경북지역 암센터가 주관한 ‘제18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4년 대구시 국가암검진사업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4년 국가 암 관리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기관에 포상하고, 암 관리사업 설명회와 국가 암 검진 홍보 캠페인을 위해 개최됐다. 달성군보건소는 2023년도 우수기관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며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청사 내 국가 암 검진 홍보영상 방영 ▷건강증진 프로그램 이용자 대상 암 검진 관련 정보 제공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한 1:1 독려 전화 ▷문자 안내 서비스 및 엽서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대구시 9개 구·군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이 2023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거머쥔 만큼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국가암검진사업 홍보와 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달성군보건소는 수검률이 제
(웹이코노미) 대구 북구청은 지적측량 신청과 개발행위 허가, 지적공부정리까지 한 장의 통합위임장으로 토지이동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적민원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한다. 그동안 토지분할 신청 시 피 위임자가 업무를 처리할 경우 측량을 신청하는 기관(한국국토정보공사)과 개발행위(토지분할) 허가 및 토지이동(분할) 정리하는 부서가 달라 위임장을 업무 단계별로 두 번 작성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구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측량 접수 창구에서 처음 한 번만 통합위임장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토지분할에 관련된 모든 민원을 한번에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 처리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위임받은 사람(피 위임자)이 토지분할 신청 시 업무단계별로 필요한 위임장을 하나로 통합한 통합위임장 작성 한 번으로 모든 분할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구민들께서 기존 분할 업무처리를 위해 2회 이상 구청 방문의 번거로움을 1회 방문‧처리하게 됨으로써 구민의 시간적‧경제적 비용이 감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토지 행정서비스를 펼쳐 나가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행복관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규 생활부장교사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담당하고 있는 생활부장교사들이 학교폭력 예방교육 정책과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학교폭력 사안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새롭게 생활교육 업무를 맡게 된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와 지침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크게 우수 운영 사례 안내와 사안처리 특강으로 진행된다. 먼저, ‘2024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대구달성초등학교 류종민 교사와 대구월성초등학교 현동호 교사가 각각 ‘어울림 프로그램과’과 ‘학교문화 책임규약’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달성초의 ‘LINK With 어울림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학생들의 실제 삶과 연결하는 방안을, 월성초의 ‘미(美)락(樂)클(泰) 프로그램’은 책임
(웹이코노미)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달서구1)은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소기업제품 판매장 주차장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을 지적하며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대구시는 주요 사업의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공유재산을 연차적으로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매각 후속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특히, 신청사 건립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이미 시의회에서 매각 의결까지 마친 중소기업제품 판매장도 매각 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이영애 의원은 “대구시가 부동산 경기 회복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중소기업제품 판매장 주차장을 폐쇄해 주민과 상인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며, “주차 관리 비용이나 방치 차량 등의 문제로 주차장을 폐쇄한 것은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다”고 비판했다. 또한, 울산시가 공공청사 부지에 한시적 임시 주차장을 조성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얻고 있는 사례를 들며, “대구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제312회 임시회에서도 공유재산 매각 결정
(웹이코노미)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3월 27일에 열린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 신청사를 시민의 염원과 미래 100년을 담은 랜드마크로 건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권근 의원은 “2019년 시민의 오랜 염원을 담아 신청사 예정지가 결정됐지만, 예산 부족과 재정건전화 등의 사유로 계속 지연됐다”며, “올해 본예산에는 신청사 설계비 162억 원이 확보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시는 신청사를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개방의 공간이자 대구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중심지’로 조성한다고 밝혔지만, 주변에 급증한 고층 아파트와 건물들로 인해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잃을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뉴욕, 도쿄, 필라델피아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은 시청사를 도시 발전의 랜드마크로 삼아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며, “대구시 신청사도 단순한 근무 공간이 아니라 대구의 역사·문화·정체성을 반영한 명소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청사 인근의 2.28 학생 기념비를 통해 민주주의 정신을 담아 역
(웹이코노미) 대구시의회 이성오 의원(수성구3)은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안전지수가 전국 8개 특광역시 중 최하위에 머문 것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재난안전관리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성오 의원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대구시는 평균 3.8등급으로 8개 특·광역시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언급하며, 특히 교통사고 및 생활안전 분야의 등급이 하락한 점과 감염병 분야가 최하등급(5등급)인 점을 강조했다. 이에,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조속한 조치가 필요함을 주장하며, 그 대책으로 △구·군 간 안전지수 편차를 줄이기 위한 구·군별 맞춤형 거버넌스 형성 △밀폐된 건물 화재나 지하도 침수 사고 등 도시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재난 취약 요소 발굴 △기후변화와 신종 감염병 등 예측 불가능한 특이재난에 대비한 맞춤형 연구 및 대응 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오늘의 안전 없이는 내일을 꿈꿀 수 없고, 대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안전지수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며, 제
(웹이코노미)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동구4)은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구시 장애인 이동권 강화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재숙 의원은 대구시의 장애인 이동권 보장이 개별 이동 중심의 콜택시와 일부 노선의 저상버스 운영에 집중되어 있어 단체 이동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장애인이 보다 자유롭게 문화·관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 전세버스 임대 시스템’과 ‘장애인 특화 시티버스’ 도입을 제안했다. 서울, 부산, 울산, 제주 등 타 지자체에서 장애인 전용버스 및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동권을 보장하는 사례를 소개하면서, 대구시도 장애인의 단체 이동을 보장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구형 장애인 전세버스 임대 시스템’을 구축해 복지관 행사, 자조모임, 가족 단위 여행 시 휠체어 리프트 장착 전세버스를 쉽게 예약·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장애인 특화 시티버스를 도입하고, 무장애 관광 코스를 개발할 것을 제시했다. 대구에는 팔공산, 수성못, 서문시장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
(웹이코노미) 대구시의회 김재용 의원(북구3)은 3월 27일에 열린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대구시 환경관리 체계 대전환을 위한 공공시설관리공단 환경연구관의 역할 및 기능 확대를 촉구했다. 대구시는 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 1994년 유기용제 오염 사고 등 중대한 환경문제를 겪었으며, 최근에도 낙동강 녹조 심화, 서북부지역 악취 문제, 염색공단 폐수 유출 사고 등 환경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환경문제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이 절실하다. 이와 관련하여 대구시는 환경 분야 전반에 걸친 정책 지원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11월, 61억원을 투입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내 환경연구관을 설립했다. 그러나 공단 통합 과정에서 당초 계획된 지상 3층 규모가 2층으로 축소됐고, 연구 기능 또한 하수처리 분야로 제한되어 운영되고 있는 상황으로 환경 전반에 대한 연구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김재용 의원은 “대구시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책 연구부터 기술개발까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