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개인형 퇴직연금 실물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퇴직연금을 실물이전 하거나 IRP 또는 개인연금 계좌에 현금을 납입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2025 퇴직연금 실물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중 타사에서 대신증권 IRP계좌로 실물 이전을 한 이력이 존재하는 고객 선착순 2,5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추가로 IRP 또는 개인연금계좌에 연금을 납입하면 추첨을 통해 지원금을 제공한다. 지원금은 납입액에 따라 합산 납입액 백만원 이상 1천만원 미만은 2만원, 1천만원 이상은 2만 5천원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는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온라인 거래 매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 후 IRP를 이전하거나 개인연금을 납입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신증권 퇴직연금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범영 대신증권 연금솔루션부장은 "대신증권은 퇴직연금 비교공시에서 IRP 원금비보장형 장기수익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는 퇴직연금 고객의 성공적인 노후 대비를 위한 철저한 상품 라인업 관리 덕분"이라고 말했다.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는 지난 5일부터 전국 영업센터를 방문하며 금융사고 예방과 고객 신뢰 구축에 총력을 당부했다. 최근 금융업계에서 신뢰와 투명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NH농협캐피탈은“고객과 함께 비상하는 미래 금융 파트너”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금융사고 예방 ▲금융소비자 보호 ▲고객 만족도 제고 ▲현장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보이스피싱 및 예방 대책을 점검하며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의 고도화를 강조했다. 또한,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서 업권 최초 보이스피싱 피해 고객에 대한 사후 구제제도를 시행해 온 만큼, 이를 더욱 강화하여 고객이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종환 대표이사는“금융사고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는 고객 신뢰를 구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NH농협캐피탈은 앞으로도 전국 단위의 현장 점검을 지속하며,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책 마련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인도 선도증권사 ICICI가 주최하는 ‘20th Annual 컨퍼런스 2025(인도 기업 IR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컨퍼런스를 통해 장기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도시장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와 투자전략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풀러턴 호텔(Fullerton Hotel Square)에서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진행했으며, 인도 기업 25곳의 2025년 영업 전망과 투자 질의에 답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NH투자증권은 구조적 성장에 진입한 인도에 대한 투자를 점검하며 금융, 건설, 에너지, 제약, IT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동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NH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업계의 글로벌 사업 성공 롤모델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적극적인 글로벌 성장 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인도증시에 대한 투자기회 선점과 리더쉽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도 주식시장은 작년 한때 5조 달러를 상회하는 등 국내 투자자들의 인도 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인도 관련 펀드, ETF뿐만 아니라 미국에 상장한 인도 기업 등 투자 기회 또한 다양화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행사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 가입' 콜라보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과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을 신규가입 하면 5달러 미국주식 매수 쿠폰이 제공된다. 하나증권·하나은행 손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수 쿠폰 등록 후 10 영업일 이내 1천원 상당의 미국소수점주식 매수 쿠폰 3종(테슬라, 아마존닷컴, 알파벳A)도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종료일인 20일까지 ‘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에 월부금 자동이체를 등록하고, 이벤트 종료일 기준으로 계좌 잔액이 일정금액 이상일 경우 해당하는 금액 구간에 따라 차등하여 미국주식 매수 쿠폰 1건이 제공된다. 하나증권 디지털사업단 조대헌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달러 자산을 꾸준히 적립하는 동시에, 미국주식 투자 경험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상품과 연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일달러 외화적금’은 하나은행 MTS ‘하나원큐’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나은행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와 하나은행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미래에셋증권은 7일(금)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4년 세전이익 1조 1,845억원, 당기순이익 8,93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 217%, 1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또한 12.2조원을 기록하며, 2023년 11조원을 돌파한 이래 1년만에 1조 원 가량 증가하여 업계 최대 자기자본 규모를 바탕으로 글로벌 IB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rokerage를 포함한 WM과 Trading 부문을 중심으로 큰 폭의 경상이익 실적 개선과 인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해외법인 자본 재배분 과정에서 발생한 환차익 등 비경상이익 약 3,400억원의 반영도 증가에 기인했다. 특히, 해외법인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전년 대비 243% 증가한 1,661억원의 세전이익을 보였고, 미국법인은 세전이익 94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다. 미국법인은 현지 클리어링 라이선스를 보유한 국내 유일 법인으로, 안정적인 미국주식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현지 주요 거래소인 뉴욕거래소, 나스닥 등과 시스템 연결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해 미래에셋증권은 인도 종합증권사 쉐어칸 인수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일반환전 업무 인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 고객은 MTS(QV, 나무) 등을 통해 환전이 가능하며, 환전 서비스는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증권사 이용고객은 증권투자 목적으로 환전업무만 가능했지만, 업무 인가 이후 NH투자증권 고객은 수출입 기업 환전과 유학. 여행 등 일반 목적까지 환전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인가 획득을 위해 외국환거래 규정과 금융감독원의 체크 리스트 절차에 맞춰 내부통제 조직과 전산 설비 구축 및 외환 거래에 따른 리스크 준칙 등을 마련했다. 금융당국은 2023년 2월 ‘외환시장 구조 개선’과 ‘외환제도 개편’을 공개하면서 외환시장을 개방하는 동시에 내부적으로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해 금융기관의 외환 서비스 경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정책을 제시했다. 이 중 ‘외환제도 개편’ 방안에는 증권사가 일반환전 업무를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되었고, 이를 통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인 증권사는 대고객 일반환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증권사 중 최초로 서울외환시장에 진입했으며, 서울외환시장협의회에도 비은행권으로는 최초로 참가하면서 증권사들 중 가장 오래된
미래에셋증권은 3월 7일까지 미국주식 ETN 12종목을 대상으로 순매수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6일(목) 밝혔다. 대상종목은 미래에셋 미국 AI TOP3 ETN(종목코드: 520072), 미래에셋 미국 방위산업 TOP3 ETN (종목코드: 520074), 미래에셋 미국 제약 TOP3 ETN (종목코드: 520078), 미래에셋 미국 테크&반도체 TOP3 ETN(종목코드: 520080), 미래에셋 미국 자율주행대표기업 ETN(종목코드: 520082)과 각 종목의 레버리지를 활용한 종목들을 포함한다. 해당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대상 ETN 순매수 합산 금액을 구간에 따른 현금 리워드 전원 증정이벤트로 순매수 금액 구간별 현금 리워드는 500만원 이상 3만원, 1,000만원 이상 5만원, 2,000만원 이상 10만원이다. ‘중개형 ISA’ 계좌에서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면 현금 리워드 1만원을 전원 추가 증정한다. 한편, 중개형 ISA 계좌는 절세효과가 있지만 현재 해당계좌에서 해외주식은 거래할 수 없다. 미국주식 각 테마별 상위 3종목만 편입한 미래에셋증권 미국주식 ETN을 활용하면 ISA계좌에서도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대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아시아 최대 미국 대표지수 ETF인 ‘TIGER 미국S&P500 ETF(360750)’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133690)’ 2종의 총 보수를 연 0.0068%로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상장된 ETF 중 최저 보수다. 이날부터 ‘TIGER 미국S&P500 ETF’,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2종의 총 보수는 연 0.07%에서 10분의 1 수준인 0.0068%로 변경된다. 2020년 11월 연 0.3%에서 0.07%로 인하한 이후 약 4년만의 인하다. 이번 보수 인하는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성원에 보답하고, 나아가 미국 주식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TIGER 미국S&P500 ETF’는 지난해 국내 전체 ETF 중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 1위를 차지한 ‘2024년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랑한 ETF’다. 이 같은 매수세에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2종 모두 아시아 최대 규모에 등극했으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운용사로 성장했다. ‘TIGER 미국S&P500’
신한펀드파트너스(사장 김정남)는 AI OCR(광학 문자 인식) 솔루션 도입과 진보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프로젝트(가칭 : OASIS 프로젝트)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입력부터 처리까지 다양한 수작업 업무를 자동화해 생산성 극대화를 넘어 수작업으로 인한 리스크까지 감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AI OCR 솔루션 도입을 통한 정확한 데이터 추출 및 RPA를 통한 운용지시 입력까지 자동화함으로써 양식 유형이 복잡하고 다양한 ‘해외 선물 정산 손익 검증’ 및 ‘해외 배당 거래 입력’ 등의 어려운 과제를 단 몇 분만에 작업 완료할 수 있게 됐다. 신한펀드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성공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고민하는 업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이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이를 발판 삼아 내부 업무뿐만 아니라 자본시장 내 고객의 업무 자동화에도 도움이 되는 회사로 더욱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인공지능(AI) 분야의 대표 기업들을 주제로 오는 6일 오후 4시부터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신증권 서영재 연구원이 진행자로 나서 AI 기술과 시장 동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영재 연구원은 AI 기술의 발전과 주요 기업들이 AI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분석하며, 향후 투자 전략에 대한 방향성도 제시한다. 대신증권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AI 분야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전문적인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세미나에 참가 하려면 대신증권 홈체이지와 온라인 거래매체인 크레온과 사이보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URL이 카카오 알림톡으로 제공된다. 박환기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고객들이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한 해 동안 해외주식 증여 등을 통해 이체한 금액이 2.8조원으로 전년비 7배 이상 증가했다고 4일(화) 밝혔다. 지난 해 해외주식 증여 고객 수는 약 17,000명으로 전년의 3,000명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주요 증여 해외주식으로는 엔비디아 5,900명(8,000억), 테슬라 5,200명(4,700억), 애플 2,400명(830억), 마이크로소프트 2,000명(940억), 아마존 1,400명(1,020억) 순이었다. 해외주식 증여가 증가한 주요 배경으로는 글로벌 자산의 성장 가능성과 절세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가차익이 발생한 해외주식을 배우자나 자녀에게 증여함으로써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절감 및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해외주식을 미리 증여하면 증여세 및 상속세를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배우자의 경우 10년간 6억원, 성인 자녀는 5,000만원, 미성년 자녀는 2,000만원까지 증여세 부담 없이 증여가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의 세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WM 영업점과 모바일 앱 ‘M.STOCK’을 통해 해외주식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와 절세 전략을 포함한 맞춤형 세무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499660)’가 이달 주당 2,405원의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는 4일 1주당 2,405원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분배금 지급 기준일(보유 기준)은 1월 31일이다. 2024년 12월 상장한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는 매일 쌓인 금리를 월분배금으로 지급하는 ‘월배당 금리형 ETF’다. CD91일물 수익률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상승하거나 보합인 경우 최대 연 0.1%p 수준의 추가금리까지 가산해 지급한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하락할 경우에는 기본이 되는 CD91일물 금리만 지급하는 구조다. 기존 금리형 ETF와 달리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는 매일 쌓인 이자를 매월 말에 전부 분배한다. 트럼프 정권 출범 이후 금융시장,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투자자들은 꾸준한 이자수익과 월분배를 통해 고금리, 고물가, 고변동성 장세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총보수는 연 0.0098%로, 국내 상장된 금리형 ETF 중 최저 수준이다. 금리형 ETF 특성상 보수 등 기
미래에셋증권 분당WM은 2월 5일과 2월 19일 ‘2024 VIP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월)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새해 및 트럼프 2기를 맞이하여 자산관리의 방향을 잡자는 취지로 진행되며, 2월 5일과 2월 19일에 진행한다. 첫 번째 회차인 2월 5일에는 미래에셋증권 분당WM 지점장인 조혁진 이사가 ‘지점장에게 직접 들어보는 2025년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종합적 시장전망 및 투자법에 대한 내용을 전달한다. 두 번째 회차인 2월 19일에는 미래에셋증권 분당WM 배준영 수석이 ‘2025년 내 계좌를 어떻게 관리하지’라는 주제로 국내외 주식 및 ETF 투자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분당WM 지점장 조혁진 이사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를 통해 심도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분당WM 세이지룸에서 개최되며, 50명 정원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할 경우 미래에셋증권 분당WM에 전화로 등록이 필요하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진옥동)은 오늘(3일)부터 26일까지 올해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이 인천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딥테크, 바이오테크, 친환경 및 지속가능혁신 기술 등 국내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인천스타트업파크 :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기업, 투자자, 연구기관 등과 협업해 스타트업을 양성하는 기관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사업화 지원금 ▲재무진단 및 신한은행 RM 연계 ▲전용펀드 투자 연계 ▲인천스타트업파크 사무공간 지원 등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된다. 특히 신한금융과 인천시, 셀트리온 등 민·관이 협력해 상용화 검증, 공동개발 및 파트너십 체결 등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도 제공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혁신 기업들을 발굴해 그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집 관련 상세 내용은 신한금융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3월 20일(목)에 최종 선정 업체가
NH투자증권은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김석찬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김석찬 부사장은 농협중앙회 입사 이후 영업, 마케팅 및 경영부문 전반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금융 전문가로, 농협중앙회, 은행, 생명 등에서 요직을 역임했던 만큼 향후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