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부안군은 매년 부안지역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안산 부경회(회장 이청수)가 올해도 잊지 않고 고향사랑 장학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안산시에 사업장을 둔 부안 출신 경제인 연합회인 안산 부경회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6800만원의 장학금을 매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전달하여 이들이 마음 편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고 있다. 이청수 회장은 “부경회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부안의 훌륭한 버팀목으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고향을 향한 사랑을 잊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안산 부경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부안군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학생 4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계양구 내 중·고등학교와 연계해 ‘읽걷쓰’ 문화를 확산하고 책 읽는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2025년 학교 서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학교 서재’는 계양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북큐레이션 코너에 조성되는 특별 전시 공간이다. 6월 계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4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하며, 학생들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중심으로 12월까지 전시가 이어진다. 참여 학교는 현재 상시 모집 중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교 서재는 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겨찾는 열린 공간으로, 소통형·개방형 도서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자사 대표 브랜드 ‘인사돌’이 지난 4월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잇몸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은, 산업별로 지난 한 해 우수한 성과를 이룬 기업과 기관,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 브랜드 시상식이다. 인사돌은 국내 잇몸약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제품 혁신, 공익 캠페인 운영, 그리고 글로벌 인증 성과 등 다양한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잇몸약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1983년 출시된 인사돌은 오랜 기간 소비자 신뢰를 받아온 동국제약의 대표 브랜드다.
현대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현대고등학교 정주영기념실에서 학교법인 서울현대학원과 유휴부지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이인기 주택사업본부장과 서울현대학원 이영일 사무국장이 참석한 이번 협약은 서울현대학원이 설립‧운영 중인 현대고등학교의 인근 유휴부지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건설은 이 부지를 서울현대학원과 함께 교육시설(초등학교, 국제학교) 등으로 개발해 강남권을 대표하는 주거‧교육‧문화의 중심지로 변모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과 서울현대학원은 정주영 선대회장의 사업보국 신념을 계승해 지역 인프라 강화는 물론 압구정2구역 조합원과 지역사회 전체에 이익이 돌아가는 ‘상생형 개발’ 모델로 확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현대건설 이인기 주택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개발 협력을 넘어 압구정 현대의 가치와 정체성을 다음 세대까지 잇겠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달 중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며, 오는 9월 조합원 총회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에 출품한 카스, 한맥 등 총 5개 브랜드 모두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2005년부터 해당 품평회를 주최해 온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이하 ITI)’은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세계적인 식음료 품질 평가 기관이다.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평가하는 5개 항목의 평균 점수가 70점 이상일 경우에만 ‘국제 우수 미각상’이 수여된다. 오비맥주는 이번 품평회에 맥주 브랜드 카스, 한맥, 필굿 등 5개 브랜드를 출품했다. 특히, 한맥은 3스타와 더불어 국내 주류 업계 최초로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Crystal Taste Award)’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국제 우수 미각상에서도 최고 등급인 3스타를 3년 연속으로 받은 제품에만 수여되는 특별상이다. ‘카스 0.0’는 1스타를 부여받으며 출시 이후 5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카스 프레시’와 ‘카스 라이트’는 2스타를 받았다.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이 유기농 사과초모식초와 식이섬유가 담긴 ‘썬키스트 애사비 제로 스파클링’과 상큼한 오렌지 및 자몽맛의 ‘썬키스트 제로 소다’ 2종을 공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썬키스트 애사비 제로 스파클링’은 10,000mg의 유기농 사과초모식초를 함유한 탄산음료로, 상큼한 사과향과 새콤한 식초 맛이 균형 있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500mg의 식이섬유를 함유했으며, 제로 칼로리 설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1병당 350ml 용량이다. 광동제약은 지난 4월 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썬키스트 애사비 제로 스파클링을 선공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함께 출시된 ‘썬키스트 제로 오렌지 소다’와 ‘썬키스트 제로 자몽 소다’는 지난해 출시된 썬키스트 소다 오리지널 제품의 제로 칼로리 버전으로, 지속적인 출시 요청에 힘입어 선보이게 됐다.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2025년형 '비스포크 AI 가전'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2025년 중남미 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멕시코,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13개 국가에서 온 60여 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비스포크 AI 냉장고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건조기 ▲비스포크 AI 제트 400W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AI 무풍 에어컨 등 'AI 홈'을 구현하는 주요 제품을 전시했다. 또 ▲가전 제품에 탑재된 스크린 경험 ▲AI 기반 에너지 절약 ▲빅스비 음성 제어 ▲스마트싱스와 가전 연동한 편의 기능 등 한층 고도화된 서비스를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최신 제품과 기능으로 구현한 AI 홈 콘셉트 아파트 '샘스 하우스(Sam's House)'를 마련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Easy),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고(Save), 돌보며(Care), 나의 집을 안전하게 지켜주는(Secured) 삼성 비스포크 AI 가전의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웹이코노미) 경상남도는 2일 오후 3시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환경산림국 소관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자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의 기본 윤리를 되새기고,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교육은 청렴연수원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민기식 환경산림국장이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청탁금지법 위반사례 공유 ▴공무원 행동강령 ▴잘못된 관행 개선 ▴자체 감사 지적사례 공유 ▴2025년 청렴도 평가 설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질의응답으로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이번 자체 청렴교육 이후 하천, 교량 등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등 청렴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며, 공직자의 기본소양이다”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자율적인 청렴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일선 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115명을 대상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한 달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심정지 환자 등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보다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 병원 선정을 위한 연계 체계를 강화했다. 이 과정에서 구급상황관리센터와 구급대원 간의 원활한 정보공유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대응력과 의료 연계의 실효성을 견고히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구급대원들은 신고 접수부터 이송 병원 선정, 의료 상담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직접 체험하며,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업무 전반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심정지 환자 대응 절차, 병원 사전 연락체계, 환자 중증도 평가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뤄져 현장과 센터 간 유기적 협조체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한 구급대원은 “현장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간의 관점 차이를 이해하게 됐고, 환자 이송 과정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웹이코노미) 경상남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유공자 예우 정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9일 경남도는 도내 거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경남개발공사,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상남도약사회, 김안과의원, 경상남도보훈단체협의회와 국가유공자 예우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개발공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에게 무상 집수리사업인 주거환경개선사업(2세대, 1천6백만 원 정도)을 매년 지원한다. NH농협은행은 도내 거주 국가유공자에게 우대금리 적용, 송금수수료 면제,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경상남도약사회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도내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인 광복회 회원들(352명)에게 건강에 좋은 건강보조약품을 무상 지급하기로 했다. 창원 마산회원구에 위치하고 있는 김안과의원에서는 연로한 국가유공자와 그 직계가족의 원활한 눈 건강관리를 위해 수술비 지원 등 의료혜택을 제공하기로 확약했다. 경남도는 지난 2023년부터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도
(웹이코노미) 경상남도는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4박 5일간, 태국 방콕 청소년을 초청해 ‘2025 한국-태국 청소년 국제교류’를 도내 전역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청 인원은 청소년 20명과 인솔자 3명 등 총 23명이다. 이들은 도내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K-POP 체험과 다양한 레포츠활동, 청소년 친선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 활동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국제사회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낯선 환경 속에서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존중하는 경험은 청소년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미래의 국제 협력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예정이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경상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2일 진주 소재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인 아라소프트 주식회사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도내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에서 근무하는 엔지니어로부터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산업 발전방안과 어려움을 듣고, 소프트웨어 개발과정과 직원 복지시설 등을 견학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는 아라소프트 주식회사 강정현 대표와 이원진 기술연구소장, 박연경 과장 등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2016년 설립, 진주시에 본사를 둔 아라소프트는 e러닝 동영상 촬영, 성우 녹음 및 편집, 전자책 저작도구(ePUB 3.0)와 뷰어, 교육용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는 혁신기업이다. 최근 인도네시아·태국 등 해외 시장에서 전자책 플랫폼과 교육 솔루션 수출에 성공하는 등 글로벌 강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주거비 지원 등 직원 복지에 투자하고 있지만, 수준 높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를 구하기가 수도권에 비해 어렵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AI 혁신 인재 양성프로그램인 경남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예타사업의 신속한 통과와 도내 인공지능
(웹이코노미) (재)함양군장학회는 안의면에 소재한 산림토목 전문공사 법인 주식회사 양원의 유지수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별도의 전달식 없이 조용히 이루어졌으며, 경기 침체와 경영 환경 악화로 기업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유지수 대표는 “이럴 때일수록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에 대해 진병영 이사장은 “조용한 나눔 속에서도 지역인재에 대한 큰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다”라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안의면에 소재하고 있는 주식회사 양원은 산림토목 전문공사 및 숲길 조성 관리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법인으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녹색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웹이코노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화해중재단 중재위원의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2025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심화과정(1기, 2기)’을 운영한다. 6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각 교육지원청 소속 화해중재단 중재위원과 화해중재 활동에 관심 있는 경기도 내 유‧초‧중등 교직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200명이 참가한다. 1기 연수는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에서 숙박형으로 운영되고 2기 연수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과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안양교육관에서 출퇴근형으로 각각 실시된다. 연수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화해중재 전문가로서 중재와 조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실행학습 중심으로 체계화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연수 내용은 ▲경기도 화해중재 프로그램의 이해 및 매뉴얼 안내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과정과 조정자 역량 ▲갈등 사례 분석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실제 운영 ▲예비중재, 본중재, 사후관리 등이다. 특히 연수에서는 화해중재교육연구회 및 교육지원청 화해중재단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웹이코노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6월 2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관계자들과 함께 다회용기 지원·에너지 신사업 관련으로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유 부위원장은 ▲스포츠경기장 다회용기 도입 확대 ▲1회용품 없는 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 지원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다회용기 민간확산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도 관계자와 함께 논의됐다. 아울러, 경기도가 국내 전력수요 1위 지역으로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제도 도입, 전력계통 안정화 기여, 에너지 신산업 창출 등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유영일 부위원장(도시위, 안양5)은 “저도 평소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에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는 출발점”이라며, “일상의 노력이 정책으로 이어져 실질적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친환경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