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대표 기동호)은 포드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두 모델인 포드 머스탱(Mustang)과 포드 브롱코(Bronco)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72개월 무이자 할부 상품을 출시한다. 머스탱 및 브롱코와 함께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고객들을 위해 구매 부담은 줄이고 드라이빙의 즐거움은 더할 수 있는 놀라운 혜택으로 차량 가격의 48% ~ 54% 납부하고 우리금융캐피탈 자동차 금융상품을 신청한 고객이라면 7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수율은 모델별로 상이하다 오는 3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24년식 포드 머스탱 2.3L 에코부스트(EcoBoost) 및 포드 브롱코 아우터 뱅크스(OUTER BANKS) 모델의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포드 파이낸셜서비스 공식 금융사로 2015년부터 다양한 자동차 할부 금융상품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특별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 전시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 해외경제연구소는 5일 '2024년 4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2025년 1분기 전망‘에서 올해 1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1,670~1,680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은은 2024년 4분기 하락세로 전환한 수출선행지수가 2025년 1분기에도 계속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어 수출 경기 둔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수은 관계자는 “반도체 수출은 증가세를 유지하겠으나, 미국 무역정책 변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어 수출 증가폭은 축소될 전망이다”면서 “다만, 미국 정책 영향으로 중국 경기 회복세가 더 지연되고 글로벌 경기도 예상보다 빠르게 위축될 경우 수출 증가폭은 더 축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디지털 편의성을 지원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IBK인증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은행권 최초로 기업용 간편인증서 정부 인가를 받은 바 있다. ‘IBK인증서’는 비대면 신원확인 방식을 도입해 영업점 방문과 서류 제출 없이 기업스마트뱅킹(i-ONE Bank 기업)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인증서는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저장되며 인증서 복사 절차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IBK인증서’는 기업은행 기업 인터넷‧스마트뱅킹 금융거래, 조달청 차세대 나라장터 전자입찰 시 사용 가능하다. 향후 보다 다양한 공공·민간 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서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IBK인증서’ 출시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인증서 발급 수수료를 면제한다. 김성태 은행장은 “IBK인증서는 고객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는 가치금융을 실천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서 신뢰받는 인증기관의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5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4년 경영실적과 함께 5,2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1.76조원을 주주환원 하겠다고 밝히며 작년에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약속을 지켰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은행권 맞춤형 소상공인 금융지원 계획에 적극 동참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밸류업 하겠다고 밝히고, 개인주주 소통 강화를 위한 개인주주 질의응답 시간도 새롭게 마련하며 품격있는 밸류업을 보여주었다. KB금융그룹은 ’24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밝힌 CET1비율에 주주환원을 연계한 ‘밸류업 프레임워크’에 따라 2024년말 CET1 비율 13.51% 중 13%를 초과하는 자본 약 1.76조원을 2025년 연간 현금배당 총액과 자사주 매입·소각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사회는 연간 현금배당 총액을 감안하여 총 5,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의하였다. 하반기에는 2025년 하반기 CET1비율 13.50% 초과 자본도 추가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사회적 가치도 밸류업 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한국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4일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된 오픈AI 개발자 회의(Builder Lab)에 산업은행이 추천한 국내 AI 관련기업 28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과 오픈AI는 작년 11월 26일 장기적 협력 관계 구축 및 국내 AI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협약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산업은행이 추천한 ㈜해빗팩토리 등 28개사가 오픈 AI의 초청을 받았다. 오픈AI는 이번 개발자 회의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시연하고 참가자의 사용 사례에 맞춘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며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팁을 공유했다. 산업은행이 추천한 국내 개발자들은 이번 개발자 회의를 통해 글로벌 AI 생태계의 주요 관계자들과 직접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한국산업은행은 향후에도 AI 및 혁신기술 분야에서 오픈AI와 같은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기업들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는 5일(수) 수성동 본점에서 고객패널 ‘iM참소리자문단’의 12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올바르고 진실된 것’을 뜻하는 ‘참’에서 이름을 따온 ‘‘iM참소리자문단’은 고객중심 경영 실천 및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지난 2014년 출범했다. 금융소비자 시각에서 문제점을 살펴보고 여러 개선방안을 고객들의 목소리 차원에서 듣기 위해 구성되어 모니터 활동을 하게 되는데, 신상품 기획· 판매단계에서 의견을 수집하고 불만·불편사항이나 개선방안을 청취하는 등이다. iM뱅크(아이엠뱅크)의 iM참소리자문단이 지난 11년 간 고객 눈높이에서 내어놓은 다양한 의견은 은행 업무에 수렴되어 상품 및 서비스에 적극 활용되어 왔다. 대표적인 개발 및 개선 사항으로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본인확인 업무 도입,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터넷뱅킹 음성지원기능 개선, 고객의견카드 개선 등이 있다. 올해 활동하게 된 iM참소리자문단 12기의 경우, 시중은행 전환 후 첫 고객 패널로 대상을 확대한 것이 눈에 띈다. 이날 발대식에는 패널로 선정된 13명의 고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는데 다양한 지역, 연령, 성별의 고객이 구성되어 있는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대양 물물교환 콘텐츠 개편 업데이트를 오늘(5일) 진행했다. 물물교환은 검은사막 대양에서 항해를 즐기는 선장 모험가들이 다양한 거점에서 얻은 교역품을 납품하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다. 개선 업데이트를 통해 모험가는 물물교환으로 얻은 교역품을 선착장에서 창고로 한 번에 이동시킬 수 있다. 창고에 보관된 아이템을 NPC에게 판매할 때 직접 판매 수량을 입력할 수 있어 거래가 더욱 편리해졌다. 물물교환 물품 목록의 갱신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기능도 한 번에 여러 차례 사용할 수 있게 개선했다. 물물교환의 수익을 상향 조정했다. 모험가는 ▲[5단계] 콕스 해적단의 일지 ▲[5단계] 오색빛 산호 노리개 등 5단계 교역품을 판매할 경우 최대 1,000만 은화를 획득할 수 있다. 5단계 교역품 교환 시 얻을 수 있는 ‘까마귀 주화’의 양도 증가했다. 대양 사냥터에서 몬스터를 처치했을 때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의 수량과 아이템 획득 확률도 높였다. ‘바다악어’를 처치하면 ‘해양 괴수의 내단’과 ‘흉포한 해양 괴수의 내단’을 기존보다 3.5배 더 획득할 수 있다. ▲황금 산호석 ▲정교한 진주 목걸이 등의 아이템도 더욱 풍부하게 얻을 수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4일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소재 금천구청에서 금천구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금천구 소재 가맹점을 위해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는 가맹점에 대해서도 변경 익월 첫 영업일에 4천원 할인 쿠폰을 50매 제공해 최대 40만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금천구는 ‘땡겨요’에서 음식 주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금천 땡겨요 상품권’을 3월 신규 발행하는 등 신한은행과 함께 지역 구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상호금융 최초로 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Women's Empowerment Principles)에 가입했다고 5일 밝혔다. WEPs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2010년 공동으로 발족한 이니셔티브로, 성 평등과 여성인권 증진을 위한 7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약 10,565개 기업(국내 기업 84개)의 CEO가 이 원칙을 지지하고 있다. 여성역량강화 7대 원칙은 ▲양성평등을 위한 고위급 리더십 구축 ▲직장 내 여성차별 철폐, 인권 존중 및 동등한 기회 제공 ▲모든 근로자의 보건 및 안전, 복지 보장 ▲여성인력 개발, 교육 및 훈련 강화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기업개발 및 공급망, 마케팅 전략 구축 ▲지역사회 이니셔티브와 양성평등 확보 정책 공조 ▲양성평등 달성 과정 측정 및 공시 등 투명성 강화 등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공동체의 발전과 국민 경제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새마을금고의 비전처럼 여성의 역량강화와 양성평등을 위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전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WEPs(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을 통해 양성평등 조직문화 구축을
NH저축은행(대표이사 김장섭)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2025년 경영전략회의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장섭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2025년 경영 전략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직원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며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2025년 사업추진에 매진할 것을 결의했다. 김장섭 대표이사는 이날 2025년 NH저축은행의 경영 방향성을 제시하며 ▲자산건전성 개선 ▲리테일여신 활성화 ▲금융사고 근절 ▲조직단합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강조했다. 김장섭 대표이사는“건전한 자산 관리와 리테일 여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하면서 "금융사고를 원천 차단해 고객 신뢰를 높이는 한편, 임직원 간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도전과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NH저축은행은 이번 결의대회를 바탕으로 2025년을 새로운 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LG유플러스가 전국에서 운영하는 ‘우리동네 중고폰 진단센터’를 통해 A4용지 148억장 분량의 고객 개인정보 데이터를 삭제했다고 밝혔다. 고객이 중고폰 거래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로 개인정보 유출이 꼽힌다는 점을 고려하면, 안전한 중고폰 시장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따르면 고객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타인에게 판매하는 중고폰 시장 규모는 2021년 682만대, 2022년 708만대, 2023년 778만대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고객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판매하지 않는 이유로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50.8%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 같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지난해 5월부터 ‘우리동네 중고폰 진단센터(이하 U+진단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U+진단센터는 글로벌 1위 데이터 삭제 진단 서비스 업체인 ‘블랑코 테크놀러지 그룹’의 솔루션을 활용해 중고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안전하고 완벽하게 삭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U+진단센터에서 약 9개월 동안 삭제한 고객의 불필요한 개인정보 데이터는 207.5TB에 달한다. A4 한 장이 약 15KB인 점을 미루어보면 207.5TB는 약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그룹 대표 캐릭터인 ‘스타프렌즈’를 활용한 동계스포츠 일러스트로 오는 2월 7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하얼빈에서 열리는 2024 동계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한다. ‘스타프렌즈’는 각자의 별에서 꿈을 찾아 지구로 온 키키(달토끼), 아거(미운오리), 비비(곰돌이), 라무(라마), 콜리(브로콜리)로 구성된 KB금융의 대표 캐릭터로, 금융을 넘어 문화, 예술, 그리고 ESG 영역까지 아우르며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아이돌로 성장하고 있다. KB금융은 발랄한 표정으로 피겨 연기를 펼치는 키키와 열정적으로 쇼트트랙 경기장을 누비는 라무와 아거 등 ‘스타프렌즈’의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를 통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 KB금융은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스타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하고 있다. ‘K-Bee 프로젝트’로 생산된 벌꿀 등 각종 굿즈와 KB금융과 교육부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거점형 늘봄센터’에서도 ‘스타프렌즈’의 귀여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그룹 SNS에서는 ‘스타프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신한펀드파트너스(사장 김정남)는 AI OCR(광학 문자 인식) 솔루션 도입과 진보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프로젝트(가칭 : OASIS 프로젝트)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입력부터 처리까지 다양한 수작업 업무를 자동화해 생산성 극대화를 넘어 수작업으로 인한 리스크까지 감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AI OCR 솔루션 도입을 통한 정확한 데이터 추출 및 RPA를 통한 운용지시 입력까지 자동화함으로써 양식 유형이 복잡하고 다양한 ‘해외 선물 정산 손익 검증’ 및 ‘해외 배당 거래 입력’ 등의 어려운 과제를 단 몇 분만에 작업 완료할 수 있게 됐다. 신한펀드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성공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고민하는 업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이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이를 발판 삼아 내부 업무뿐만 아니라 자본시장 내 고객의 업무 자동화에도 도움이 되는 회사로 더욱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규 영웅 스킨 ‘럭키걸즈’를 출시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신규 영웅 스킨 3종 ‘럭키걸즈’를 출시했다. 럭키걸즈 스킨은 ‘아이사’, ‘루벨리아’, ‘아리엘라’로 구성됐다. 스킨을 적용하면 추가 생명력, 명중, 대미지 리덕션, 공격력 등 전투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치를 부여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 던전 ‘운명의 회랑’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2월 19일까지 이벤트 던전을 공략하고 ‘운명의 회랑 주화’를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다. 주화를 사용해 이벤트 상점에서 ▲영웅 소환서 ▲마법인형 소환서 ▲보드게임 입장권 등 군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군주 성장을 위한 강화 요소들도 업데이트했다. 경험치 및 아데나 획득량과 생명력을 올릴 수 있는 ‘피의 서약’은 150단계까지, 전투력 상승에 필요한 각종 능력치를 얻을 수 있는 ‘휘장’은 60단계까지 열렸다. 일일던전의 최고 단계도 250까지 확장됐다. 혈맹 던전의 속성도 변경됐다. 이용자는 새로운 속성의 혈맹던
대신증권은 인공지능(AI) 분야의 대표 기업들을 주제로 오는 6일 오후 4시부터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신증권 서영재 연구원이 진행자로 나서 AI 기술과 시장 동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영재 연구원은 AI 기술의 발전과 주요 기업들이 AI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분석하며, 향후 투자 전략에 대한 방향성도 제시한다. 대신증권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AI 분야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전문적인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세미나에 참가 하려면 대신증권 홈체이지와 온라인 거래매체인 크레온과 사이보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URL이 카카오 알림톡으로 제공된다. 박환기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고객들이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